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아서 (문단 편집) ==== 기사단 직업 ==== 일밀아의 경우 2월부터 기사단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검술의 성은 솔져와 풍수사, 기교의 장은 조종사와 무투가, 마법의 파는 슈터와 요마도사를 기본 직업으로 제공받는다. 주어진 두 직업을 15레벨을 찍으면 다음 세력의 직업이 열린다. 그런데 기사단이 진행되면서 가혹한 시스템 변경속에서 찾아낸 해법이란 일명 대나무 숟가락질이라 불리는 닭치고 키라풀돌 5배수 타케히메로 BC떨어질때까지 때리기였고, 이 대나무 숟가락질 메타에서 가장 강력한 직업은 20레벨을 넘긴 풍수사이다. 애초에 한 대 이상 버티기도 힘든 고렙 메인강적의 공격력때문에 한 대밖에 못때리는데, 첫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는 풍수사 20레벨 스킬이 시너지를 일으켜 대나무 숟가락질 한방으로 300만씩 계속 빼기외엔 답이 없다. 직업이 열리는 순서는 검 → 기 → 마 → 검으로 돌아간다. 즉 기교의 장에서 풍수사를 사용하려면 먼저 조종사와 무투가 15레벨을 찍어서 슈터와 요마도사를 열고, 다시 슈터와 요마도사를 15레벨까지 올려서 솔져와 풍수사를 연 후, 풍수사를 20레벨까지 찍어야 한다. ~~영원히 고통받는 기교~~ 일단 2월의 상황은 이런데, 아직 밸런스 조절 중이므로 효과가 바뀔 가능성은 있다. 그리고 기교의 무투가가 가진 스킬 발동률 상승 버프는 기사단 전체로 보면 꽤 좋은 능력이다. 조종사 역시 좋은 편에 속하는 스킬들을 가지고 있는데, 20레벨 이상일 때 생기는 아발론 레플리카는 무지막지한 선행 데미지와 방어력 증가를 불러온다[* 이 경우, 키라풀돌 타케히메 한 장의 선타+공격력이 150만 선까지 뛰게 된다. 방어력 증가 효율도 무시할 순 없는 수준이라 어지간한 레벨의 경우 한 방씩 더 때릴 수 있게도 해주지만, 선타 한정이라 덱 공격력 증가 효과가 없고 강적의 공격력이 매미 없이 높아지고 나면 공격력에 모든 효율을 집중한 풍수사 쪽이 훨씬 더 효율이 높다.]. 물론 강적의 레벨이 대폭 높아지고 나면 그다지 쓸모 없는 효과가 되므로, 초반에는 주목을 받았다가 조금씩 미묘하다는 평가로 변해가고 있다. 다른 부수 효과들을 전부 포기하고 공격력 하나에만 몰빵하는 풍수사 쪽의 데미지가 현 기사단 시스템 내에서는 다른 직업들의 효과들보다 월등히 좋기 때문. 제일 미묘한 직업 성능을 갖고 있는 세력은 요일 보너스에 치중된 요마도사와 어정쩡한 효율을 갖고 있는 슈터를 보유한 마법의 파 쪽인데, 이 경우 가급적 각 직업 레벨을 15로 맞춰 풍수사를 얻는 것이 좋다. 물론 슈터의 체력 상승 효과는 현 시스템 상으로 봐도 기사단 전체에 있어 그리 나쁘지 않은 수준. 2월 14일 이후부터 적용된 패치에 의하면 풍수사의 직업 효과가 크게 너프되어 사실상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 풍수사만이 가진 어마어마한 메리트는 거의 죽었다고 봐도 좋지만, '''근본적인 메타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여전히 풍수사로 숟갈질하는게 데미지는 제일 많이 뽑고 직업 효과가 대부분 너프된 까닭에 약점 직업을 키워서 그것으로 공격하는 편이 좋은데 직업 레벨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므로 그냥 키웠던 풍수사를 계속 써도 문제는 없다(…). 2013년 6월 9일 시점에서는 공격 공헌도의 비중이 하락하고 체력 공헌도의 비중이 급상승함에 따라 한장/한줄덱 숟가락질 메타가 풀덱 위주로 변화함에 따라 풍수사는 쩌리 직업으로 전락했다. 특히 서포트 스킬이 30% 조건힐인데 풀덱 박치기가 대세인 현 체제에서 피통이 30%까지 떨어질 일이 없다. 덕분에 다른 직업이 없는 초보가 아닌 이상, 약점이 아닌 날 풍수사 서포트는 트롤링으로 취급한다. 현 시점에서 가장 각광받는 서포터는 피뻥을 해주는 슈터이며 방어력을 상승시켜주는 여동생/솔져 직업도 많이 선호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